반려인문학(3), 이혜원 수의사의 '반려견은 왜 무는가?'


반려인문학(3), 이혜원 수의사의 '반려견은 왜 무는가?'

2019년 건국대학교가 주관한 반려인문학 '동물과 행복하게'이 진행되었다.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공존을 생각할 수 있었던 반려인문학 강의를 정리해 연재한다. - 편집자 주 - 8월 13일(화), 건국대학교 반려인문학 세 번째 강의가 진행되었고, 이혜원 수의사가 '반려견은 왜 무는가?'를 주제로 강의하였다. 바우라움 메디컬 센터 원장인 이혜원 수의사는 독일 뮌헨대 동물복지연구소에서 동물복지 및 동물행동분야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동물보호소 임상 수의사를 역임했다. 최근 오픈한 바우라움은 국내 최초로 반려견의 수명주기에 맞춰 교육, 미용, 의료, 놀이 서비스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이날 반려인문학 강의는 '공격성이란 무엇인가?',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강아지의 사회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원문링크 : 반려인문학(3), 이혜원 수의사의 '반려견은 왜 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