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문학(6), 반려동물을 만나면 마음의 이야기가 살아난다


반려인문학(6), 반려동물을 만나면 마음의 이야기가 살아난다

2019년 건국대학교가 주관한 반려인문학 '동물과 행복하게'이 진행되었다.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공존을 생각할 수 있었던 반려인문학 강의를 정리해 연재한다. - 편집자 주 - 8월 27일(화) 부터 9월 10일(화)까지 주 1회씩 김정은 강사가 진행하는 반려인문학, '동물 상징으로 만나는 상생이야기'가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진행되었다. 강의는 '동물아버지, 동물어머니와 영웅의 상생', '반인반수 이야기와 자연의 상생', '반려동물을 만나면 마음의 이야기가 살아난다'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고, 이야기 속 동물들이 현대사회에 주는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강연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동물아버지, 동물어머니와 영웅의 상생 인간의 경계를 넘어서 신성을 갖는 영웅들은 왜 동물 아버지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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