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트인 자연환경이 인상적인 군산 유기동물보호소 '도그랜드'


탁트인 자연환경이 인상적인 군산 유기동물보호소 '도그랜드'

군산도그랜드, 유기동물보호소의 롤모델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 '19년 10월 19일(토), 군산도그랜드에서 '제1회 반하자 페스티벌'이 열렸다. '반하자'는 '반려가족의 하나된 자리'의 줄임말로, 이번 행사는 유기견과 함께하는 동물교감치유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축제의 장이었다. 행사가 열리는 군산도그랜드는 안락사가 없고 넓은 잔디밭이 있는 유기견 보호시설로, 이곳에서 '제1회 반하자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행사라 할 것이다. 행사에서는 유기동물을 위한 행복 사랑 나눔 바자회 행사와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확산을 위한 세미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저녁 음악회 등이 진행되었다. 말로만 들었던 군산도그랜드를 직접 눈으로 보고 왔다. 실제 현장에서 도그랜드를 보니, 왜 이곳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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