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동아리 '포동보동'의 유기동물 자원봉사 이야기


한림대학교 동아리 '포동보동'의 유기동물 자원봉사 이야기

포근한 동물 보호 동아리,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를 변화시키다 ('19년) 5월 4일(토), 한림대학교 동아리 '포동보동' 1기 학생들이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를 방문해 자원봉사를 했다. 포동보동은 '포근한 동물 보호 동아리'를 뜻한다고 동아리 회장인 김영찬군은 말한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모여 올해 처음 동아리를 만들었고, 오프라인으로 처음 활동을 하게 되었다는 포동보동 동아리. 포동보동의 학생들이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를 방문해, 새로운 모습으로 입양센터를 변화시켰다. 입양센터 내부와 외부 청소는 물론 외부 도색을 하고, 창문에는 예쁜 그림도 그렸다. 강아지 소변냄새를 방지하기 위해 바닥 타일과 타일간에는 줄눈 작업도 했다. 입양센터를 변화시킨 포동보동 학생들의 자원봉사 모습 사진에 담아본다. 포동보동..


원문링크 : 한림대학교 동아리 '포동보동'의 유기동물 자원봉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