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얼룩말 캠페인’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사회공헌활동 부문 최우수상 수상


한국화이자제약, ‘얼룩말 캠페인’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사회공헌활동 부문 최우수상 수상

‘얼룩말 캠페인TIE UP FOR ZEBRA’, 희귀질환 상징하는 7000개의 얼룩무늬 신발 끈으로 시민들의 활발한 소통 이끌어 내면서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에 큰 기여 국내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포함 심사위원단 120명의 심사 거쳐 희귀질환 환자 인식 개선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희귀질환 환자 지원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활동 ‘얼룩말 캠페인’이 2020년 12월 9일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사회공헌활동(CSR)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 국내 정부 기관, 단체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커뮤니케이션 업계의 발전에 기여..


원문링크 : 한국화이자제약, ‘얼룩말 캠페인’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사회공헌활동 부문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