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마피아3 극초반 플레이 후기(스포 있음)


[PS4] 마피아3 극초반 플레이 후기(스포 있음)

PS4 마피아3 극초반 플레이 후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마피아3> B級 GTA를 플레이하는 느낌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게임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 BGM(이건 진짜 최고) 맘에 든다.

할만 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자동차 브레이크걸때 덜덜덜하는 진동(PS 컨트롤러)이 참 재미있다. 1960-70년대를 표현하고자 하는 뿌연 세피아톤의 느낌은 나름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같으나 광원효과...는 끝내주게 지랄같다.

차타고 가다보면 갑자기 어두워졌다가, 갑자기 밝아졌다가 난리도 아니다. (구름의 흐름에 따른 사실적 표현인가) 로딩이 쓸 때 없이 길게 느껴지는건 나 뿐인가?

스토리 및 게임에서 던지는 의미상 주인공을 그렇게!? 표현했는지 모르겠지만 (비하발언 아님) 주인공 생김새는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안든다 ㅎㅎㅎ 수집요소가 있다.(18금) 이거 공략할 만 하다 그나저나 초반에 근거리에서 권총을 머리에 맞았는데 어떻게 살아날 수가 있지?

이건 너무 비현실적이다. 총알이 스쳐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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