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용과같이6 게임내 사진찍기

최종장을 앞두고 열플 중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는 국내에 정식발매가 될 만한 거부함은 못 느낌 (후반에 숨겨진 오노미치尾道의 비밀이란!?) 주인이 쌍똘아이인 APA HOTEL앞에서 셀카 (실제로 APA호텔은 각ROOM에 극우적인 내용의 책을 배치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토 타케시 영화의 한장면 같다능 이번 용과같이6는 정말 캐스팅이 최고인 것 같다!!! 각 실제배우의 개성을 정말 잘 살려냈다!!

전형적인 시골 아케이드 거리 주무대인 도쿄 카무로쵸와 히로시마 오노미치(尾道) 두 장소를 적절하게 이용한 스토리전개 (용과같이5는 너무 장소가 많았다는 느낌) 여기 주차장 실제론 그렇게 넓지 않다능 크리닝구(세탁소) 南雲(나구모)로 열연중인 お笑いコンビ 아메아가리 의 미야사토(좌) 박치기라는 영화로 잘 알려진!? 마키요코(우) 길거리 스냅샷을 찍다보면 이렇게 포즈를 취해주는 걸즈도 (심령사진도 찍을 수 있다!!!)

돈키호테 오노미치(尾道) 출사 히로세 흥업 신주크의 흔한 카와이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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