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サラメシ(사라메시)


NHK サラメシ(사라메시)

NHK에서 좋아하는 방송이 몇개 있는데 『츠루베의 가족에게 건배』 (鶴瓶の家族に乾杯) 『다큐멘터리 72시간』 (ドキュメント72時間) 그리고 『사라메시』 (サラメシ) 샐러리맨들의 점심시간을 엿보는 방송이라고 해야하나? 방송의 모토는 ”점심을 엿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 ”일하는 직장인의 점심, 그것이 사라메시” (サラリーマンの飯) 어제 방송에 나온 59세 일본 모 화장품회사의 총무/인사과 부장이라는 단디보이는 거의 20년간 새벽3시반에 일어나서 자기 도시락이랑 아들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한다는... 이제 약 6개월에 정년을 맞이한다고 섭섭함을 보였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 분이 하신 말씀에 감동을 먹었다. ”요즘 젊은 사원들은 나는 회사의 톱니바퀴(歯車)같은 부품이 아니다!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대부분은 톱니바퀴같은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사람이 허다하다.” ”사회인, 회사원이라면 작은 톱니바퀴의 역할이라도 자기 직책과 업무에 맞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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