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용과같이3 플레이중

요즘엔 퇴근하면 조금씩이라도 꼭! 플레이하고 있는 용과같이3 메인스토리 위주로 진행중인데 솔직히 이번 리마스터에서 부가적인 요소들은 조금 지겨운 부분도 있고 해서 스토리위주로 진행중 지금은 8장 진행중이라능 밴덤?

이었던가요? 카무로쵸힐즈 근처에 있는 숏트바입니다~ 저도 왜노자시절에 자주 가던 숏토바(short bar)가 있었는데요 퇴근 후 마시는 위스키 온 더 락 한잔에 여러사람들과의 만남도 있고 마스터랑 이야기할 수도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게임내에서도 키류로 자주 들리는 장소네요 ㅋㅋㅋ 딱 이런 분위기 위스키가 또 살살 마시고싶어진다능 ㅎㅎㅎ 여기는 용과같이 시리즈에서 뺄 수 없는 장소!

바로 셀레나- 입니다!! 3편부터 <뉴 셀레나>라는 이름으로 새단장하여 영업을 시작하네요 젋고 이쁜 마마 어허~ 이거이거 눈을 땔 수가 없네요 ㅋㅋㅋ 여기는 꽤 오랫동안 카무로쵸의 아지트로 사용됩니다 ^^ 삼도천변!!!

역시나 빠질 수 없는 장소! 그리고 키류보다 멋진 남자 마지마형님 ^오^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