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 플레이 소감


PS4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 플레이 소감

요즘 피곤하고 몸상태도 안 좋지만 거의 매일 하루에 1-2시간씩은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는 PS4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 초반 플레이중이며 플레이타임은 얼마나 했는지 잘 모르겠음...ㅎㅎ 레벨은 어제 겨우 20을 찍은 상태!!!! 일단 소감은 암살하는 맛이 살아있네 ^오^ 그리고 꼭 플스4PRO로 돌리세요 ㅠㅠ 구세대 PS4유저인데 팬소리 장난아니고... 프레임드랍도 약간 있네요 ㅠㅠ (게임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재부팅 두어번 했네욬ㅋㅋ) "딱! 유비스타일의 오픈월드" "유비스타일의 집대성"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는 처음 접해보았는데요 여러가지 유비소프트 게임을 여기저기 들고 왔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다른 게임들이 어쌔신크리드를 모토로 한 것!?) 게임의 기본이 되는 파쿠르시스템은 다잉라이트와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엌, 다잉라이트는 유비소프트게임이 아니지만요) <<파쿠르하면 다잉라이트>> 파쿠르로 어디든 기어오르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점이 참 맘에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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