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와인 <Yellow Tail SHIRAZ> 어제의 와인 <Yellow Tail SHIRAZ>](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ODExMTVfMTY4/MDAxNTQyMjQ3ODA2MjQ0.fuI0U3zLTdkDVi6aaNhNt2PlaMbJsahDV-wku-ZiMKcg.2w3lF9F5Z1Bb0JcS1UZBN8xlb9mxBXtLBbd5PWcUe98g.JPEG.yaki80/20181114_204540.jpg?type=w2)
여윽시나 만만한 와인 호주산 옐로텔 와인 옐로텔 와인은 여러가지 품종을 맛 볼 수 있어서 좋다능 까르베넷 소비뇽 일색인 한국 와인시장에서 쉬라즈 나 멜럿을 맛보기가 힘든 듯 (뭐 비싼 와인 먹음 있을 수도 있음ㅎㅎㅎ) 쉬라즈는 탄닌(혹은 타닌 / 떪은맛)이 거의 없어서 뭔가 느끼하다는 느낌이 든다~ (옐로우테일에서 사용하는 쉬라즈만 그럴수도 있구요!) 여윽시 레드와인은 어느정도 탄닌이 있는거시 조은거신가!?
대신 마시기는 쉬운듯 참고로 오늘은 2018년 보졸레누보 해금일(解禁日)입니다!! 다들 한병씩 사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어제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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