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아우터월드 엔딩을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블로거 개냥니미야! 설마 내가 지금 먹고 있는 통조림이 우주 쥐로 만든 통조림은 아니겠지...!? 스페이서즈 초이스(Spacer's Choice) 플레이스테이션의 아우터월드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지난 10월말부터 플레이 시작하여 딱 한 달 정도, 하지만 플레이 타임은 꽤 짧았습니다. 기간으로 보면 한 달 정도의 시간이지만 한 시간도 플레이하지 않은 날도 있었다능! 처음부터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소문을 들었기에 서브 퀘스트 등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했는데도 역시 게임 분량 면에서 짧은 느낌입니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폴아웃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강추한다. PS4 아우터월드 엔딩 몰입감 있는 게임스토리 폴아웃 시리즈와 베데스다(Bethesda) 특유의 고질적인 버그는 많이 없어진 듯하며, NPC와 각 행성들의 묘사와 특징, 각 세력들의 관계가 상당히 흥미진진해서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서브 퀘스트를 진행하려고 노력했지만 게임 끝날 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