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카페 'TENEDOR' 스터디모임에도 좋은 오류동 카페

안녕하세요 브런치 즐기는 개냥니미야! 며칠 전 블로그 포스팅에서 요즘 주말에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느지막이 브런치 카페 찾아가서 브런치 먹으면서 시간 보내는 것이라고 했었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람 많은 곳에 가기 싫지만 너무 집에만 있는 것도 싫어서 새로운 브런치 카페를 방문! 브런치카페 TENEDOR 안심하세요 내돈내산입니다. 브런치 카페 TENEDOR라고 오류동에서 부천으로 빠지는 경인로 중간에 넓게 생긴 나름 신생 카페(예전에는 주유소 자리였다능)를 찾아가 보았다. TENEDOR by Panasonic DMC-LX10 뭐였지 브런치 세트 프렌치토스트? 상당히 플레이팅에 신경을 쓴 모습 카페 내부 분위기도 좋다능 (2층보다는 밝은 느낌의 1층을 추천) 저녁에는 파스타도 파는 듯 TENEDOR by Panasonic DMC-LX10 어디에 초점을 맞춘거시냥 파나소닉 녀석ㅋㅋㅋ 카페 위치가 참 어중간한데 동네특성에도 불구하고, 카페 안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던 것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