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면 농심 신제품 '짜파구리'를 먹었다능 feat. 앵그리

안녕하세요 라면좌 개냥니미야! 물 들어올 때 열일하는 농SHIM의 사발면 짜바구리를 처묵처묵 했다능!! 이름하여 앵그리 짜파구리!(두둥) 앵그리 짜파구리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 ...라는 것에서 일단 감점1점 나처럼 끓는 물 넣고 ㅇㅋ 끝!을 좋아하는 닝겡에겐 감점요소(-100점!!!) 앵그리 짜파구리 스프는 조미유와 분말스프 둘 다 먹기 전에 투하 건더기는 이미 들어가 있는 상태 건더기는 약간 너구리베이스 앵그리 짜파구리 끓는 물 넣고 대충 전자레인지에 찡~ 조미유와 분말스프 투척 앵그리 짜파구리 슥슥~ 비벼서 처묵처묵 앵그리 짜파구리 맛 평가 양 적음 남은 소스에 밥 말아먹어도 적은 양 면발은 너구리의 오동통통 쫄깃쫄깃한 면발이 아니라 NG, 스프도 짜파게티 맛이 너무 강해서 그냥 매운 짜파게티 먹는 기분이다. 구수 얼큰 시원한 해물베이스의 너구리 맛이 안 나서 흠.... 실망!!! (개인적으로 짜파구리의 생명은 너구리의 맛을 어떻게 살리느냐? 에 달려있다고 본다능)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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