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도 되는 보통이하 저녁집밥 포스팅


몰라도 되는 보통이하 저녁집밥 포스팅

정말 정보성이 없는 일상 포스트 하나 올립니다.오늘 저녁에 먹은 보통이하의 저녁집밥오늘은 삼겹살이 먹고싶어서 마트에서 삼겹살과 나들이용 모둠쌈 야채를 사왔습니다.슈퍼 집돌이인 저는 삼겹살도 요즘엔 밖에서 먹기 싫어요(괜히 이런 시국에 밖에 나가서 코로나 감염되서 마녀사냥 당하기도 싫고)예전에 술 마셨을 때는 '삼겹살은 밖에서 먹어야지~' 했는데그냥 집에서 조용히 구워먹는게 좋네요좁은 전세집테이블은 이미 온갖 영수증과 짐들로 선반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ㅋㅋㅋ대신 아들램 공부책상을 강탈해와서 밥상으로 사용하기 시작(어짜피 7세 남, 이미 삐뚤어진 우리 유딩이는 공부와 담을 쌓았습니다 풔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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