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리만 모과장의 오늘의 런치타임은 김가네 무교동점 '유부우동과 마라만두'

직장인 만년과장 씹육덕아재의 런치타임을 소개한다능오늘의 런치는 원래 주걱턱 밥맛없는 모구라씨가 전속모델로 활약했던 육대장을 대신해서 생겨난 김가네 무교동점에서 먹었습니다.오늘처럼 날씨가 좋은 날에는 우동이죠! 우동만 먹으면 부족하니까 사이드메뉴로 만두도 먹어야죠우동은 약간 심심하니까 사이드메뉴인 만두는 약간 칼칼한 걸로~그래서 마라만두 주문했습니다(찡긋)뭔가 고독한미식가 느낌 아닌가요?

김가네 유부우동과 마라만두, 유부우동은 뭔가 2% 부족한 느낌이네요! 터미널, 휴게소보다 맛없는 느낌적인 카응지?

뭔가 밍밍하다고 해야하나 심심하다고 해야하나 결국 그게 그거지만 ㅎㅎㅎ참고로 제가 지금까지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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