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꿔버린 출근 오피스룩 feat.코로나시대의 출근룩


코로나가 바꿔버린 출근 오피스룩 feat.코로나시대의 출근룩

당근먹는개냥이는 이번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재택근무와 단축근무등으로 다행히 얇고 길게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가끔씩 출근하려고 하면 예전과는 다르게 '오늘은 대충입고 가야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근먹는개냥이는 육덕육덕한 몸에 쿰척쿰척거리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나름 깔끔하고 밝고 자신있게 입고 출근하려고 노~오~력만 하고는 있습니다.아무래도 뭔가 오피스룩이라고까진 할 수 없지만, 출근복을 입으면 '일하러 간다'는 스위치가 내 몸에서 켜진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요즘에 코로나로 재택근무와 원격근무, 단축근무가 늘어나면서 출근 오피스룩도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코로나가..........

코로나가 바꿔버린 출근 오피스룩 feat.코로나시대의 출근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로나가 바꿔버린 출근 오피스룩 feat.코로나시대의 출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