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오늘] 도쿄 증상사, 도쿄타워 부근 산책 feat.파나소닉 DMC-FZ30


[14년 전 오늘] 도쿄 증상사, 도쿄타워 부근 산책 feat.파나소닉 DMC-FZ30

14년전 오늘, 벌써 14년이나 되었다구요? ㅋㅋㅋ 2006년은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서 현해탄을 헤엄쳐서 건너가서 도쿄에서 정착한 첫 해네요. 그땐 젊다는 것 하나로 가능했지, 지금 다시 일본에서 살아라고 하면 못 살겠어욬ㅋㅋ 가끔 본사에서 도쿄에 이주할 생각 없냐고 물어보는데 -_- 어휴 생각만 해도 질색팔색입니다.2006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적응하기에 바빴는데, 그래도 그때 월급받고 구입한 게 파나소닉의 하이엔드 디카였네요. 그래도 무려 라이카 렌즈를 달고 있는 나름 괜찮은 모델이었던 것 같은데 아마 지금도 고향집에 내려가면 살아있을 듯 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일본어도 서툴고 업무도 서툴고, 지인 하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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