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라면 볶음면을 3개 먹었습니다. 정말 매운맛 때문에 쌀밥이 마구 들어감


틈새라면 볶음면을 3개 먹었습니다. 정말 매운맛 때문에 쌀밥이 마구 들어감

이 포스팅은 지극히 일상적인 가정에서 틈새라면 볶음면을 먹다가 미쳤다를 연발하다 쌀밥을 마구 먹었다는 한 평범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틈새라면을 좋아하는 당근먹는개냥이는 마트에서 틈새라면 볶음면을 발견하고 구입해 왔습니다. 보통 한 묶음에 5개 정도 들어있는데 야박하게 4봉지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와이프느님이랑 3개를 먹기로 하고 끓였습니다.(나머지 하나는 저 혼자 야식으로 먹으려구요 헤헷)맵부심 빨계떡으로 잘 알려진 틈새라면의 볶음면 버전입니다. 틈새라면도 매운데, 볶음면은 얼마나 매울까 기대반 걱정반 설레는 가슴을 안고 물을 끓이기 시작하죠. 어차피 버릴 물 수돗물 콸콸콸 부어서 끼리무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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