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아크앤북의 숨은 맛집 오미식당에서 매운삼겹덮밥을 먹었습니다.


을지로 아크앤북의 숨은 맛집 오미식당에서 매운삼겹덮밥을 먹었습니다.

크앙분식을 먹으러 가는 을지로 아크앤북의 새로운 가게인 '오미식당'에 방문했습니다. 원래 점심으로 크앙분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몇 시인데 아직 준비중이더라구요? 전날 저녁에 단체회식을 했나? 쨋든 그래서 예전부터 지켜보고 있었던 오미식당에 첫 방문했습니다. 오미식당의 '오미'는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의 다섯 가지 맛을 뜻한다는데... 신맛이랑 쓴맛은 빼자 응?실내는 약간 일본 라멘집 분위기, 오미식당이라고 한자로 쓰여있는 것도 그렇고 서빙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일본틱한 것 같아요. 주문은 들어가기 전에 키오스크에서 하면 되는데, 처음에 키오스크 있는지 모르고 들어가서 주문하는..........

을지로 아크앤북의 숨은 맛집 오미식당에서 매운삼겹덮밥을 먹었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을지로 아크앤북의 숨은 맛집 오미식당에서 매운삼겹덮밥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