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일본 나이키 광고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차별, 이지메로부터의 해방'을 다룬 이야기

일본 나이키에서 11월28일 공개한 광고가 '감동했다' 또는 '일본인을 차별주의자의 악인으로 표현하고 있다' 등등의 찬반양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계속해서 움직인다. 나 자신을, 그리고 미래를.

The Future Isn't Waiting. | NIKE영상을 보시면 조총련계열의 학교를 상징하는 치마저고리를 입은 학생과 혼혈 등등, 다문화 가족으로 보이는 3명의 소녀가 학교와 사회에서 당하는 차별(이지메), 그리고 자신의 아이덴티티에 대한 갈등과 고뇌로부터 스포츠를 통해서 이겨내고 자신의 미래를 움직인다는 2분간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재일 한국인'의 차별을 다룬 나이키 광고라고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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