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만두에서 먹은 분식집 우동


마포만두에서 먹은 분식집 우동

지난번에 이어서 절약하는 만년과장의 점심식사 시리즈 두번째가 되겠습니다. 지난번에는 일하는 조선족 아주머니들이 싸나운 서울시청역 맥도널드 옆에 있는 분식집 마포만두에서 만두라면을 먹었습니다.

이때 이웃분들이 상당히 불쌍한 시선을 많이 주셨더랬죠 잇힝 +_+)마포만두 만두라면 4500원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비싼 5500원짜리 분식집 우동으로 런치를 먹었습니다! 무려 1000원이나 더 비싸다요?

빨리 빨리 돈 모아서 육회비빔밥 사먹어야징! 아니 플레이스테이션5 사야지!!!

서울시청 참숯골에서 육회비빔밥이게 전형적인 분식집 우동의 뜨끈뜨끈한 모습! 저는 우동 먹을때도 단무지 김치 안 꺼내고 그냥 먹는 착한 손님입니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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