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다녀왔습니다. (2부) 다대포 해수욕장과 브런치카페 테라비


본가 다녀왔습니다. (2부) 다대포 해수욕장과 브런치카페 테라비

본가 다녀왔습니다 제2탄! 다대포 해수욕장과 브런치카페 테라비 제1탄은 위의 포스팅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골집에서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이동중 낙동강 하구의 모습 낙동강 하구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에반데;;;; 낙동강 전투를 그린 노래가 있었는데 뭐였지? 아 이거 맞았나?

100년만에 다대포 해수욕장에 와봤음 예~전에 대딩때 온 기억이 있는듯 없는듯 이번에도 역시 올림푸스 E420 미러리스 카메라가 수고해주심 :D 평일 오전의 이른시간이라 아무도 없음 이런 한적한 바닷가 오랜만 ^^ 일본영화의 한 장면같음 물이 많이 빠진 상태 사람이 진짜 아무도 없다! 파도소리 넘나 좋은것 (근데 바람소리가 더 컸음 T_T)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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