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제품을 '협찬'받아 '리뷰'를 써보았다.

개냥이가 처음으로 제품을 협찬받아서 리뷰를 작성한 후기 / 반성회 아마 눈치채신 이웃분들도 계시리라고 생각이 되지만, 기존의 개냥이의 블로그 운영 방침인 '리뷰를 안 한다'라는 입장을 스스로 깨어버리고 '제품을 협찬'받아서 '리뷰'를 처음 작성하였다. 그리고 앞으로의 리뷰 활동을 위해서 카테고리도 신규로 추가하였다.

콜라보 라는 상품리뷰 카테고리의 메뉴를 신규로 추가하였다. 그리고 공지사항의 내용도 변경하였다. 1번 항목, 블로그를 몇 년간 운영하면서 바뀌지 않았던 철칙인 체험단, 포스팅 알바, 제품리뷰 안합니다.

에서 제품리뷰를 빼버렸다. 빼어버렸으니까 문제없음!

왜 제품리뷰 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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