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호러게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를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PS4 호러게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를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지난 5월 중순에 제 돈주고 처음으로 공포게임을 구입(아 아니다, 예전에 바하2 RE를 구입한 적이 있었군요!)했는데요, 바로 요즘에 백작부인에게 영업당해서 많이들 구입한다는 호러액션 게임의 명작 PS4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를 플레이하여 초반부 진행 소감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초반부분인 드미트레스쿠 백작부인의 성을 클리어한 시점인데요, 거두절미하고 무서워 죽겠습니다 -_-) 저한테 하나도 안 무섭다고 뻥치신 분들 다 집합하세요 엉엉엉 T_T 초반에 진행하면서 느낀 분위기는 약간 블러드본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블러드본은 정말 어렵고, 왠지 그 전체적인 분위기가 주는 으스스한 느낌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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