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자라나는 스킨답서스의 가지치기를 하였다.


무섭게 자라나는 스킨답서스의 가지치기를 하였다.

내 아무리 촉수물을 좋아한다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여름동안 무섭게 자라난 스킨답서스의 가지치기를 하였다. 스킨답서스는 지난 3월에 처음으로 분갈이를 한 (마루타)샘플녀석 지난 3월 첫 분갈이 포스팅 분갈이 그리고 몇 개월 뒤 사실 반려식물 키우고 지난 3월에 처음으로 분갈이를 한 후에 아무리 잘 자란다는 스킨답서스라고 해도 긴가민가했었는데 이렇게나 잘 자라고 있었음 ㅎㄷㄷ 저게 사진상으로는 저렇게 나름 깔끔?

귀욤하게? 보이지만 베란다에 스킨답서스의 줄기가 장난아니었다능 촉수물은 좋지만 날파리도 많이 생기고 뭔가 마음대로 자라나는 스킨답서스의 자유로움이 짜증나서 가지치기를 해 주었다 은/는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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