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황장애 일기, 아침부터 RT(real time)으로 작성해본다.


오랜만에 공황장애 일기, 아침부터 RT(real time)으로 작성해본다.

개하! 개냥이 하이 정말 오랜만에 작성하는 공황장애 일기이다.

포스팅을 한동안 올리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댓글도 작성하고 좋아요도 눌러주셨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황장애나 불안장애, 항우울제 등등으로 고통받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항우울제 SSRI를 처방받으러 정신과에 방문했을 때도 내 앞에 있던 여자분이 00년생이란 것을 우연히 알게되고 깜짝 놀랐다. 정말 어린 사람들도 여러가지 마음의 병으로 힘들어하는구나 일단, 최근의 나의 공황장애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거의 내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것을 모를 정도로 편하게 살았다.

일상에 있어서의 공황패닉 증상이나 불안증세는 나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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