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왕자, 경상도 사투리로 재해석된 어린왕자를 읽었다.


애린왕자, 경상도 사투리로 재해석된 어린왕자를 읽었다.

갱하 갱양이 하이!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그리고 개냥이도 살찌는 계절 그리고 또 뭐다?

그거슨 바로 독서의 계절 여러분들 야동만 보지말고 마음의 양식도 키우셈 그래서 읽어보았다. 갱상도 사투리 어린왕자 애린왕자 솔직히 어린왕자는 어릴때 하도하도 읽어봐라고 해서, 읽어야 된다고 해서 몇 번이고 읽었지만 솔직히 도저히 아무래도 전체적인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리고 뭘 말하려는지도 그때는 몰랐고, 기억나는건 코끼리를 먹은 보아뱀과 여우정도 밖에? 그리고 솔직히 끝까지 다 읽은적이 없음 ㅋㅋㅋ 갱상도 사투리 어린왕자, 애린왕자는 나같은 갱상도 사투리에 자신있는 사람들에게는 귀에 팍팍 꽂히도록 모든 글이 갱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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