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맥주 코젤, 에딩거를 마셔보았다. ft. 무알콜맥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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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하 갱양이 하이! 갱양이는 원래 술을 즐기지 않다가 일본시절때 다양한 종류의 맥주, 니홍슈, 위스키 와인 등등을 접하면서 술꾼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술은 역시 혼자 마셔야 제맛! 하다가 지금은 공황장애로 금주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일본시절에 술을 많이 마신건 항상 다니던 단골이었던 역 앞의 쇼트바도 영향이 크다.

갱양이가 다니던 쇼트바 이 가게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면 100년도 넘는 시간이 걸리니까, 여기선 생략하고(참고로 지금은 폐업상태임) 여튼 다양한 종류의 술을 접하는건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이다. 금주생활을 하던 개냥이에게 한줄기 빛인 알콜프리, 논알콜 맥주도 요즘에 상당히 종류가 많아서 마트에 갈 때마다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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