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2인 메뉴로 갈릭페뇨파스타와 갈릭스노잉피자를 먹었다.


매드포갈릭 2인 메뉴로 갈릭페뇨파스타와 갈릭스노잉피자를 먹었다.

개하 개냥이 하이! 오늘은 방탄언니의 리퀘스트로 매드포갈릭을 먹고 왔다. 비급 서민들만 먹는 마늘로 만든 요리전문이라는 매드포갈릭 첫 경험임 그러고보니 매드포갈릭은 왜 처음인가? 예전 서초 평화빌딩에서 파견근무로 나가있을 때, 매드포갈릭 매장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돈이 없어 사먹지는 못하고(훌쩍) 아침 점심 저녁 향긋한 마늘냄새에, 윈도밖에서 손님들의 행복한 얼굴을 하염없이 쳐다보기만 했ㄷㄷㄷ(너무 슬퍼서 더 이상은 생략) 에니웨이 당연히 가족회식이라서 내 맘대로 2인 박스(그린)에 아드님 메뉴를 추가하여 먹었다. 내맘대로 2인박스는 그린과 레드의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레드는 스테이크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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