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총파업으로 오늘자 서울시청, 시청역 부근 상황

밥먹으러 가는데 전경, 의경들에게 허락받고 통행했네요 이건 극히 일부 제가 또 이런상황을 보니 예전 98년에 미선이 효순이 살려내라고 차가운 전경들의 방패에 맞서 싸우던 그때가 기억납니다 .... 은/는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오늘도 한가한 평양의 거리 은/는 사무실에서 찍은 시청역 을지로 도로변의 모습 (교통 통제중) 그런데 과연 민노총 총파업은 누구를 위한 파업인가 싶네요 이렇게 노동자의 일하는 환경을, 노동자들의 가족들의 발을 묶으면서까지 굳이 이 시국에 파업을 해야하는지 빨갱이가 따로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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