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항우울제 SSRI 단약을 위해 감량을 시도하다.


공황장애 항우울제 SSRI 단약을 위해 감량을 시도하다.

매우 오랜만에 작성하는 공황장애 일기가 되겠다. 지난 9월에 작성했으니 2개월만인가 이번 정신과 방문은 상당히 고무적이고 진취적(?)

이었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의사선생님께서 먼저 단약을 언급하셨고 그에 따라 항우울제 SSRI의 감량도 먼저 제안하셨기 때문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공황증세가 없었고, 최근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됨에 따라 약간의 스트레스는 있었지만(업무라는게 항상 그렇고 그래왔고 해결해왔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도쿄 출장에서 느낀 민감하거나 부담감이 많이 줄어들었기에 상당히 평화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이웃분이 남겨주신 댓글처럼, 나의 '마음의 감기'는 꽤나 길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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