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구입하였다.


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구입하였다.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님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구입하였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변태 틀딱아재 개냥이가 갑자기 웬일로 시집이냐고?

그냥 문득 시를 읽고싶을때 있지않냐? 어쨌든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구입해서 읽음 침대에 누워서도 읽고 또 다음에 읽어보면 그때그때 같은 시라도 느낌이 다름 은/는 어쨌든 다르다고 한다.

거실 소파에서도 읽어보고 좋아요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짧은 문장이라도 마음속에 울림이 있는 법 시인은 그림도 잘 그린다.

아이한테 물었다. 이담에 나 죽으면 찾아와 울어줄 거지?

대답 대신 아이는 눈물 고인 두 눈을 보여주었다. 마음을 울리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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