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직딩런치는 이자카야 동아리 무교점에서 가라아게 카레를 먹었다.


오늘의 직딩런치는 이자카야 동아리 무교점에서 가라아게 카레를 먹었다.

미나상 곤니치왈왈 광화문 직딩 만년과장 개냥님이다. 오늘의 런치는 이자카야 동아리 무교점의 런치메뉴, 카라아게 카레를 먹었다.

원래는 저녁에만 오픈하는 이자카야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런치메뉴도 시작한 것 같았다. 두 번째 방문, 첫번째 방문때는 나가사키 짬뽕을 먹었는데 꽤 괜찮았고 오늘은 가게에 들어서면 향긋한 카레향에 이끌려서 카라아게 카레를 주문했다.

가게 내부는 요즘엔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산토리 가쿠하이 하이볼의 광고 포스터라든지, 킵되어 있는 산토리 위스키의 보틀이라든지 상당히 이자카야다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국내 이자카야에서 하이볼을 마시면 너무 가성비가 떨어진다.

국내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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