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소포라, 가녀린 모습이지만 강한 생명력에 감탄하여 올리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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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하 베란다에서 소소하게 식물도 키우는 개냥님이다. 오랜만에 올려보는 가드닝 포스팅 날씨가 추워지면서 주말이나 휴일 아침이 예전보다 바빠졌다.

베란다에서 월동을 하는 식물들은 상관이 없지만 일주일동안 방콕하면서 겨울을 보내는 식물들은 사정이 다르다. 아침부터 베란다에 옮겨서 분무도 해주고 물도 주고 여튼 내가 바빠진다.

그러다가 문득,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마오라소포라가 대견해서 올리는 포스팅이 되시겠다. 공황장애를 겪으면서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으니까 가드닝력(?)

2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여러 식물들을 보내고, 맞이하였지만 지금까지 경험으로 볼 때 잎이 넓고 큰 녀석들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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