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자 탈모 머머리를 향해 달려가는 40대 아재 만년과장 개냥님이다. 본좌, 지금까지 200년을 살면서 머리를 한 번도 길러본적이 없고 나름 짧은 서타일을 유지해왔다. 그러면서 갸스비의 왁스나 스프레이 등등 제품을 항상 사용해왔는데 이번에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머리를 길러보고 살면서 처음으로 펌(빠마)을 해보았다. 이번에 두 번째 펌을 하면서 나름대로 스타일을 만들어보기 위해서 펌관리 헤어용품을 구입해서 사용해 본 포스팅이 되시겠다 feat. 내돈내산 이번에 구입한 펌관리용 헤어제품 개냥이가 빨아주는 갸스비 헤어오일 그리고 미용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다슈(DASHU)의 볼륨업 컬 크림 원래 컬크림도 갸스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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