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짬뽕과 크림새우, 중화복춘에서 최고의 중식을 맛보았다.

갱하 출근은 왜 한다? 점심 먹으려 하는 것!

오늘도 성공하신 직장동료분의 BMW를 얻어타고 광화문에서 잠깐 나가서 런치타임을 즐기고 왔다. 우리 성공한 직장동료분이 코인으로 돈을 많이 버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맛있는걸 또 사주신다니 조용히 따라가야지! 성공한 직장동료분 만세!

흥해라 코인시장! (참고로 본인은 코인도 주식도 안하는 거지충) 그래서 오늘 도착한 곳은 럭셔리한 분들만 찾는다는 중화복춘 골드 되시겠다!

인천 차이나타운보다 더 중화스러운 포스 주차장은 협소하니 승용차 이용시에는 빨리 움직이세요! 직장동료분의 추천을 받아서 짬뽕과 크림새우를 주문하였다.

그리고 처음에 세팅해 주시는 짜사이와 유자향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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