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윙건담 제로 EW를 조립하였다. ft 데칼, 먹선 없음

안녕쟈기? 소소하게 건프라를 즐기는 만년과장 개냥님이다.

지난번에 RG 건담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을 조립하고, 너무나도 조립하는 손맛이 좋아서 이번에는 윙건담 EW를 구입하여 만들어보았다. 역시나 이번에도 조립자체가 너무 재미있었고 데칼과 먹선 등등은 안했다.

원래 잘 못하는지라 ㅎㅎㅎ RG 윙건담 ZERO EW 비둘기같은 날개가 너무나 매력적인 기체이다. 조립만 한 상태의 결과물 도색이나 데칼, 먹선 작업을 하지 않으실 분들은 참조하세요!

RG 윙건담 제로 EW 윙건담에도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새의 날개와 같은 깃털의 표현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윙건담 제로 EW RG답게 색 분할이 좋고 날개의 표현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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