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미라클버거, 롯데리아의 비건버거를 먹어보았다. 햄버거는 왜 먹나?

안녕쟈기? 채식주의 극혐하는 틀딱아재 개냥님이다. 오늘 어처구니없게도 롯데리아의 비건버거를 먹었다. 오랜만에 햄버거가 땡겨서 우리는 역앞의 롯데리아를 방문했다. 여러가지 메뉴중에서 새로워 보이는 버거를 골랐는데 그것이 비건 버거였다는 (띠로리~) 이때까지만 해도 오랜만에 사랑하는 롯데랴의 햄버거를 먹는다는 기분에 행복했었다. 아드님의 원픽인 불고기버거에 방탄언니가 사랑하는 치킨버거에! 나는 그냥 키오스크에서 푸짐하게 보이고 단품가격도 꽤나 비싼(무려 6,000원) 패티가 무려 2개나 들어있는 신제품으로 보이는 리아 미라클버거를 선택하였다. 음 먹으려고 보니까 NOT BEEF, BUT VEEF! (이래보여도 수능영어 하나 틀..........

리아 미라클버거, 롯데리아의 비건버거를 먹어보았다. 햄버거는 왜 먹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리아 미라클버거, 롯데리아의 비건버거를 먹어보았다. 햄버거는 왜 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