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모가 공중부양을 했다. feat 마리모에 소금 넣어주기


마리모가 공중부양을 했다. feat 마리모에 소금 넣어주기

갱하 마리모가 사는 홋카이도의 미소라멘을 좋아하는 개냥님이다. 우리 식구와 함께한 지 2년이 된 마리모 '하늘이' 가 새해가 되자 또 공중부양을 하였다. 사실은 최근에 마리모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작년과 비슷한 시기인 새해에 이렇게 공중부양을 하니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지난 새해 마리모 공중부양】 마리모가 공중부양을 하거나 컨디션이 좋을 때는 이렇게 마리모에 기포가 많이 생긴다. 마리모의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마리모는 원래 푸릇푸릇한 녹색일 때가 가장 평범하고 컨디션이 좋은 상태이지만, 관리를 잘 못하거나 원래부터 건강이 좋지 않다면 키우다가 갈색이나 약간 불그스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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