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직장인이 혼밥하기 좋은 명동칼국수 샤브샤브에서 칼국수를 먹었다.


광화문 직장인이 혼밥하기 좋은 명동칼국수 샤브샤브에서 칼국수를 먹었다.

안녕쟈기? 혼밥하기 싫어하는 광화문 만년과장 개냥님이야! 오늘의 만년과장의 런치는 명동칼국수 샤브샤브의 칼국수가 되겠다능 반찬은 명동칼국수의 시그니처인 항아리 김치, 뭔지모를 양념이 가득한 시지 않은 김치라서 좋아한다능 그리고 점심에는 역시 뽀얀 사골국물이 특징인 따듯한 칼국수 한 그릇 명동 칼국수 (22년 1월 기준 8,000원) 각종 야채와 소고기 고명이 특징 취향에 따라서 테이블에 놓인 후추와 다진 고추를 넣어서 먹어도 좋다! 명동칼국수 샤브샤브는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지하상가와 이번에 새로 오픈한(오늘 방문한) 센터플레이스점의 두 곳이 있는데, 지하상가쪽은 절대로 가지말것! 거기 주인아저씨 인성이 개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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