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마라탕면, 우육면, 소룡포가 본격적인 명동 꽁시면관에서 런치를 먹었다.


소고기마라탕면, 우육면, 소룡포가 본격적인 명동 꽁시면관에서 런치를 먹었다.

안녕쟈기? 이얼싼쓰 니쉬펄러마 쪼밍아 개냥님이야!

오늘은 지난번 명동을 떠돌다가 발견한 꽤나 중국 네이티브한 마라탕면 꽁시면관을 방문했다. 주변에 중국대사관이나 한성화교소학 등등 덕분에 더욱더 짱깨느낌이 드는 분위기!

기본 디폴트 셋팅 뜨거운 차는 향긋한 재스민 차가 준비되어 있음 소룡포와 소고기 마라탕면 그리고 동료는 우육면을 주문하였더니 이렇게 반찬이 등장했다. 단무지는 상당히 맛이 강하다.

간장은 아마도 소룡포에 먹을거고 나머지 반찬은 그냥 손이 안가지더라 기본 소룡포 (21년 1월 기준 7,500원) 소룡포는 일단 합격점! 맛도 괜찮도 상당히 쥬시한 육즙이 살아있는 그 맛!

뜨거워 보이지만 사실은 많이 뜨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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