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곱육개장 육칼국수는 대낮부터 술이 들어가는 찐맛집!!


종로 곱육개장 육칼국수는 대낮부터 술이 들어가는 찐맛집!!

회사에는 밥먹으러 다니는 만년과장 개냥님이야! 푸른바다 저 멀리 현해탄을 건너서, 일본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후배님의 쫄깃한 조언으로 종로에서 유명한 곱육개장집을 찾아갔다.

안국동 토박이가 해주는 조언은 무적권 들어줘야 한다 이 말씀! 가게내부는 생각보다 좁았지만 훈훈하게 느껴지는 서울의 오래된 건물 구조 역시 메뉴가 메뉴다 보니까 대낮부터 반주를 즐기시는 분이 많다.

처음처럼은 술이 아닙니다. 물 같아요, 저 낮에 술 안 마셔요 육개장과 육칼이 있는데 역시 면쟁이는 육칼국수지!

종로 곱육개장 육칼 8,500원 참고로 소주는 4,000원 (2022년 2월 기준의 가격입니다) 나 곱창 좋아하네...? 종로 곱육개장 육칼 맛평가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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