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가 없는 연희대공원은 공원이 아니므니다.


놀이기구가 없는 연희대공원은 공원이 아니므니다.

점심먹고 땡 여윽시 직장인의 로망은 식후땡이지! 지난번 성공하신 직장동료분의 BMW에 꼽사리 끼어서 연희동 방문한 포스팅 기억나니?

그 포스팅 후속편으로 연희동 로컬푸드 맛집 이품에서 볶음밥을 먹고 방문한 연희대공원이 되겠다. 대공원인데 대저택 부잣집 친구집 놀러간 기분이라서 두번 놀람!

연희대공원은 카페임미다. 잘 사는 친구집은 항상 이런 주택구조였다.

이런 마당에 개팔자 상팔자 진도견이 한 마리 꼭 있었고 레고 해적선이 전시되어 있었지 진짜 추억 돋는당 카페인데 인테리어가 다 함 (물론 커피맛도 좋았다) 이런것도 팔고 저런것도 판다 연희동 처음 가본 서울 촌놈인데 약간 시모키타자와랑 다이칸야마 비슷한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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