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불기에 반려 식물들을 베란다로 다시 옮겼습니다. feat 초보 홈가드너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봄바람이 불기에 반려 식물들을 베란다로 다시 옮겼습니다. feat 초보 홈가드너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식물로 힐링하고픈 초보가드너 만년과장 개냥님이야! 안그래도 밖에 안 나가는 성격인데, 요즘 거의 대부분이 재택근무라 몸을 움직일 일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부동산에 들릴 일도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두 발로 걸어보려 밖에 나갔습니다. 새로 구입했던 에어맥스를 신고 부동산에 갔다가 오는길에는 조각케익을 사오는게 오늘 아침의 산뽀 계획이었는데, 케익집이 영업을 종료한다고 폐점했더군요.

그래서 쫄래쫄래 터덜터덜 빈손으로 돌아옴 허무한데 베란다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식물이나 돌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겨울동안 답답한 방구석에서 지내던 반려식물들을 이제 베란다로 옮길 시기 스킨답서스는 올해 겨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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