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밑반찬으로 좋은 단짠단짠 명엽채(얇은 명태포) 볶음을 만들어 보았다.

안녕하세요 자칭 요리 인플루엔자 만년과장 개냥님이야! 솔직히 요리 인플런서 의미없제?

(마! 서퍼터지!

거건 니 기준이고!!) 오빠, 엄마가 반찬 만드는거 깜빡했어 그럼 내가 만들지 그래서 만들어 보았다.

명엽채 볶음 명태살을 납작하게 말려서 잘게 자른 명태포인 명엽채, 명태는 정말 인간에게 아낌없이 주는 생선이다. 솔직히 인간보다 낫다, 명태 적어도 나보다는 유용한 생선인 명태 명태보다 못한 개냥이 단짠단짠 명엽채 볶음 스타트 부드러운 식감과 청결을 위해서 명엽채는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씻으면 비주얼이 떡진다. 사실 안 씻어도 될 것 같다.

여기서 잠깐 여담을 하자면, 예전에 신문사에서 잠시 근무했던 경험이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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