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임팩트가 없었던 파친코 7화, 관동대지진 조선인 집단학살(제노사이드)


가장 임팩트가 없었던 파친코 7화, 관동대지진 조선인 집단학살(제노사이드)

안녕하세요 자칭 일본전문가 개냥님이야! 애플TV 드라마 파친코7화를 보았다. 드디어 이제 마지막 1화만 남은 상태, 파친코 7화에서는 관동대지진을 배경으로 다룬다고 해서 상당히 기대가 많았는데 실망도 컸다. 파친코 7화, 관동대지진 조선인 집단학살(제노사이드) 파칭코 7화에서는 이민호(한수)의 젊은시절의 이야기를 메인으로 그리고 있다. 그래서 이민호만 중심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한수(이민호)와 아버지(정웅인)은 제주도에서 요코하마로 건너가서 생활을 하고 있었고, 일본 폭력배의 밑에서 일을 하고 있다가 관동대지진을 겪게되는 줄거리가 되겠다. 파친코 7화, 관동대지진 조선인 집단학살(제노사이드) 정웅인하고 이민호하고 제주도 사투리로 말하는데 진짜 1도 못 알아먹겠고 그래서 그런지 더 집중이 안됨 파친코 7화, 관동대지진 조선인 집단학살(제노사이드) 여하튼 젊은시절의 이민호(한수)는 요코하마에서 생활하다가 갑작스럽게 관동대지진을 겪게된다. 본인이 역사적 관점에서 이 드라마를 지켜봐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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