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런치에도 웨이팅이 있는 종로 하마다에서 텐모리소바를 먹었습니다!


평일 런치에도 웨이팅이 있는 종로 하마다에서 텐모리소바를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뽕 게이머 개냥니미야! 오늘은 극히 좁은 인간관계에서 유지하고 있는, 예전 현장에서 같이 일하던 지인을 만났다.

여러가지 메뉴중에서 텐동을 먹고싶다고 해서 회사 런치타임에 함께 먹으러 간 종로 에도마에 텐동 하마다! 회사 근처에서 텐동을 먹는다면 역시 여기밖에 없다!

종로 하마다 / 텐모리소바 종로 하마다 텐모리소바 22년 6월 기준 12,000원 에도마에 텐동 하마다라고 하면 역시 시그니처 메뉴인 에도마에 텐동(15,000원)을 먹어야 하지만 개냥이는 요즘 다이어트중이라서 텐모리소바를 먹었다. 다이어트중이면 안먹어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텐모리소바는 자루소바(츠유에 찍어먹는 소바)와 텐푸라 모리아와세가 함께 나온다. 참고로 칼로리는 텐푸라와 자루소바를 합쳐서 600에서 700칼로리로 보면 되겠다.

종로 하마다 / 텐모리소바 텐푸라 모리아와세 맛있게 먹는 방법 텐푸라는 같이 나오는 소금에 찍어 먹으면 깔끔하고 바싹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소금으로 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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