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차돌짬뽕이 맛있는 마마스찬에서 새우볶음밥 런치, 여전히 더운 가게내부는 실망

안녕하세요 시청앞 만년과장 개냥니미야! 본사에서 출장온 직원이 맛있다고 극찬한 차돌짬뽕, 마마스찬!

이번에도 본사에서 출장오신 분과 갔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리뉴얼로 휴업중이었다. 그리고 다시 방문한 마마스찬, 새우 볶음밥으로 런치를 먹었다.

을지로 차돌짬뽕이 맛있는 마마스찬 새우볶음밥 마마스찬 새우볶음밥 (22년 7월 가격 8,000원) 마마스찬의 시그니처 메뉴라면 역시 불맛이 살아있는 차돌짬뽕이지만, 본인은 많이 먹어보았기 때문에 오늘은 특별히 새우볶음밥을 주문하였다. 여기 마마스찬의 음식은 전부 다 맛이 괜찮다.

다만, 가게가 협소하고 너무 더운게 흠이라면 흠이다. 리뉴얼을 해서 좀 시원해졌나 기대했는데 뭘 리뉴얼한 것인지 알 수 없다.

가격이 올랐던데 가격이 리뉴얼된건가요 사장님? 간혹 지하철 지나가는 진동과 소음이 느껴지기 때문에 한순간 일본의 지하데파트에 온 착각도 든다!

을지로 차돌짬뽕이 맛있는 마마스찬 새우볶음밥 불맛이 살아있는 짬뽕국물 역시 볶음밥에는 국물이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