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소공로의 신생 우육탕면 맛집, 오복우육면은 가게가 너무 더워서 실망!


서울시청 소공로의 신생 우육탕면 맛집, 오복우육면은 가게가 너무 더워서 실망!

안녕하세요 시청앞 미식가 개냥니미야! 오늘의 시청앞 만년과장 개냥니미는 오랜만에 아재들과 함께 우육면을 먹으러 다녀왔다.

개냥이가 우육면을 좋아하는걸 또 어토케 알고 새로 생긴 우육면집으로 찾아간 곳은 바로 오복우육면! 소공로의 웨스턴 조선 호텔 바로 근처에 있어서 찾기가 쉽다.

서울시청 소공로의 우육탕면 맛집, 오복 우육면 예전에 허영만의 식객 청국장가게가 있던 곳인데, 가게 내부는 상당히 덥고 덥고 후덥지근하다. 그리고 중국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데, 근처에 중국문화원이 있던가?

여튼 주방도 서빙도 중국사람인것 같다. 메뉴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되고, 메인메뉴는 우육탕과 여름 한정의 중국냉면이 전부이다.

서울시청 소공로의 우육탕면 맛집, 오복 우육면 기본 우육탕 9,900원 오복우육탕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는 뭐만 먹으면 무조건 만원은 쓴다. 오복우육면의 기본 우육면은 9,900원으로 국물이 맑은게 특징이다.

다른 우육탕처럼 칼칼한 우육면도 있는데 메뉴가 다르다. 처음엔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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